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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컴백 첫 예능은 ‘주간아이돌’..11월 1일 녹화 확정

▲걸그룹 블랙핑크(사진=YG엔터테인먼트)
▲걸그룹 블랙핑크(사진=YG엔터테인먼트)

블랙핑크가 컴백과 함께 '주간아이돌'에 출격한다.

MBC 에브리원 관계자는 26일 비즈엔터에 "블랙핑크가 '주간아이돌' 출연을 확정지었다. 녹화는 오는 11월 1일 진행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녹화분은 11월 중 방송된다.

블랙핑크는 지난 8월 '휘파람'과 '붐바야' 등 더블타이틀곡으로 화려하게 데뷔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 오는 11월 1일에는 약 3개월 만에 두 번째 싱글 앨범으로 컴백을 선언한 만큼 블랙핑크의 또 다른 활동에도 관심이 더해지는 상황이다.

앞서 블랙핑크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가 "블랙핑크는 이번에도 오랜 기간 공을 들여 남다른 존재감으로 가요계를 강타할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힌 만큼, 블랙핑크의 '주간아이돌' 출연은 이들 컴백을 기다리는 팬들의 기대감을 드높이고 있다.

한편, 블랙핑크는 오는 11월 1일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싱글앨범 '불장난'을 발표한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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