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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리, ‘런닝맨’ 마지막 촬영 소감 "내 인생 최고의 순간, 잊지 못할 겁니다"

(▲'런닝맨' 개리 인스타그램)
(▲'런닝맨' 개리 인스타그램)

개리가 ‘런닝맨’ 마지막 촬영 소감을 전했다.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출연한 가수 개리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런닝맨’ 감사합니다. 행복했습니다. 내 인생 최고의 순간이었고 잊지 못할 겁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런닝맨’ 멤버들과 제작진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에는 개리의 하차에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이는 이들도 보인다. 사진 중앙에는 개리가 해맑은 미소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개리는 지난 25일 ‘런닝맨’ 하차를 공식화했다. 런닝맨 제작진은 “음악 활동에 전념하고 싶다"는 개리의 입장을 존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6시 30분 방송된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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