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뮤직 'B.A.P의 어느 멋진 날')
그룹 B.A.P가 반전매력을 뽐냈다.
지난 10월 31일 방송된 MBC뮤직 ‘B.A.P의 어느 멋진 날’에서는 멤버들이 하와이 대표 액티비티 ‘샤크 투어’를 체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B.A.P 멤버들은 ‘샤크투어’를 위해 태평양 한가운데로 나가 실제 야생상어와 마주하는 극한 체험을 나섰다. 목표 지점에 도착하기 전 힘찬은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이며 여유를 부렸지만, 물속에서 마주한 거대한 상어에 B.A.P 멤버 중 심박수 최고조를 기록하며 꼴찌에 등극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힘찬과 젤로는 평소에 말하지 못했던 서로에 대한 속마음을 솔직히 고백하며 훈훈한 우정을 과시했다.
한편, B.A.P는 오는 7일 신곡 ‘스카이다이브’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아울러 B.A.P의 단독 리얼리티 ‘B.A.P의 어느 멋진 날’은 월요일 오후 7시 MBC뮤직과 수요일 오후 11시 MBC에브리원 채널에서 만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