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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에이 첫 보이그룹 ‘빅톤’, 9일 정식 데뷔 확정

▲보이그룹 빅톤 공식 로고(사진=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
▲보이그룹 빅톤 공식 로고(사진=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이하 플랜에이)가 오는 9일 첫 보이그룹을 론칭한다.

플랜에이는 앞서 리얼리티 프로그램 Mnet ‘나와 일곱 남자들의 이야기 미.칠.남(이하 미칠남)’을 통해 보이그룹 데뷔를 예고한 바 있다. 지난 1일 ‘미칠남’ 마지막 방송에서는 공식 그룹명 빅톤과 로고 이미지가 공개돼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로고 이미지는 빅톤(VICTON)의 첫 글자 ‘V’를 형상화 한 모양의 로고와 함께 빅톤의 의미가 담겼다. 함께 공개된 3D 로고 모션은 긴장감이 느껴지는 멜로디를 배경으로 멤버들의 이름과 빅톤의 공식 로고를 소개했다.

빅톤은 한승우, 강승식, 허찬, 임세준, 도한세, 최병찬, 정수빈 총 일곱 명의 멤버로 구성돼 있다. 팀명 빅톤은 ‘보이스 투 뉴 월드(VOICE TO NEW WORLD)’의 줄임말로 ‘새로운 세상을 향한 목소리’라는 뜻과 함께 ‘빅톤만의 음악과 목소리로 새로운 세상을 열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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