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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웅, 최순실 딸 정유라 언급한 이경재 변호사 발언에 글 게재

▲'미운우리새끼' 허지웅이 이경재 변호사의 발언에 대해 의견을 전했다.(사진=허지웅 인스타그램)
▲'미운우리새끼' 허지웅이 이경재 변호사의 발언에 대해 의견을 전했다.(사진=허지웅 인스타그램)

'미운우리새끼' 허지웅이 '비선실세' 최순실의 딸 정유라에 대해 전한 이경재 변호사의 발언을 언급했다.

지난 2일 밤 영화평론가 겸 방송인 허지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풍파를 견딜 수 있는 나이가 아니다'라는 말. 풍파는 세찬 바람과 험한 물결이라는 의미다"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허지웅은 이어 "풍파를 견딜 수 있는 나이란 과연 몇살일까. 한국사회는 그간 생존의 출발선 앞에 선 젊은이들을 시작은 힘든 게 좋다며 세찬 바람 앞에 바람 막이로 썼고 험한 물결이 있을 때는 그 안에 수장시키고 사고라고 둘러댔다"며 "덕분에 젊은 세대는 이 사회에서 전에 없이 가장 방어적이고 수동적인 세대로 전락했다. 한국사회에서 풍파를 견딜 수 있는 나이가 몇살인지 정확히 산출할수는 없으나 적어도 젊은 세대가 앞서서 풍파를 견디도록 강요당하는 나이인 것만큼은 확실해 보인다. 얼리풍파아답터"라는 글로 자신의 의견을 전했다.

이에 앞서 최순실을 변호하고 있는 이경재 변호사는 지난달 31일 한 라디오 방송에서 최순실의 딸 정유라에 대해 언급하면서 "지금 그 딸이 어느 정도 세월의 풍파를 견뎌낼만한 나이 같으면 모르겠는데 이건 아닌 것 같습니다"라고 말해 여론의 뭇매를 맞은 바 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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