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릭남 인스타그램)
에릭남과 에디 레드메인의 다정한 인증샷이 공개됐다.
17일 에릭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비한 동물사전'이 지금 나왔습니다. '신비한 동물사전' 에디 레드메인 선물 고마워요"라는 말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영화 '신비한 동물사전'의 에디 레드메인과 에릭남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훈훈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가을을 맞아 차분한 패션을 선보이고 있는 두 남자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영화 '신비한 동물사전'은 '해리포터' 시리즈의 스핀오프로, 16일 개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