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희가 아들을 출산한 후 모습을 공개했다.(사진=가희 인스타그램)
가희가 출산 후 병원 퇴원날의 모습을 뒤늦게 공개했다.
18일 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가 병원 퇴원날. 벌써 한달도 훌쩍 넘어버린 날. 우와 노아 작은거봐. 아직도 신기해 noahyg 2016. 10. 7"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보조개를 드러내며 건강한 모습으로 아들 노아를 안고 있다. 가희는 지난 3월 3살 연상 사업가 양준무 씨와 결혼했으며 10월 3일 아들 노아를 출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