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헌(사진=정헌 인스타그램)

'여자의 비밀' 정헌이 열심히 운동 중인 금요일 오후 일상을 전했다.

18일 오후 배우 정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헬스장은 오랜만, 몸 상태가 안 좋으니까 눈에서 열이 난다"며 운동 중인 자신의 모습을 과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헌은 스쿼트랙을 배경으로 몸에 밀착된 운동복을 착용한 채 자신을 촬영 중인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정헌의 도드라진 가슴 근육과 황금 비율의 몸매가 눈길을 끈다.

정헌은 KBS2 드라마 '여자의 비밀'에서 민선호 역을 맡아 열연했다. '여자의 비밀'은 총 104부작으로 25일 종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