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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벌써 뜨겁다…전지현·이민호, 드라마 배우 브랜드 평판 1·2위

▲배우 전지현과 이민호(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배우 전지현과 이민호(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배우 전지현과 이민호가 11월 드라마 배우 브랜드 평판에서 1위와 2위를 나란히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 따르면 지난 10월 17일부터 방영 중인 드라마 출연 배우들 가운데 SBS ‘푸른바다의 전설’ 주인공 전지현은 브랜드평판지수 592만 6,440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같은 작품에 출연 중인 이민호가 가져갔다. 이민호의 브랜드 평판 지수는 347만 7,884로 측정된다. 3위는 KBS2 ‘우리집에 사는 남자’의 수애가 차지했다.

전지현에 대한 키워드 분석에서는 ‘이민호’ ‘푸른 바다의 전설’이 높게 나타났고, 소셜 분석에서는 ‘예쁘다’ ‘아름답다’가 높게 나왔다. 긍·부정 비율에서는 긍정비율 70.51%로 분석됐다. 

이민호는 브랜드에 대한 키워드 분석은 ‘푸른 바다의 전설’ ‘바다’가 높았으며, 소셜 분석에는 ‘멋지다’ ‘섹시’가 높게 나왔다. 긍·부정비율 분석에서 긍정비율 86.11%로 나왔다.

한편, 11월 드라마배우 브랜드평판조사는 전지현, 이민호, 수애, 김영광, 송지효, 유연석, 임지연, 한석규, 이선균, 오지호, 이동건, 박진희, 김소은, 소이현, 김재원, 차인표, 류효영, 손호준, 이수경, 송재림에 대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으로 이뤄졌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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