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그것이 알고싶다’, 자체 최고 화제성 기록 “다른 기획도 준비 중”

▲SBS 시사정보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사진=SBS ‘그것이 알고싶다’)
▲SBS 시사정보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사진=SBS ‘그것이 알고싶다’)

‘그것이 알고싶다’가 시청률에 이어 화제성으로도 압도적인 성적을 냈다.

21일 화제성 조사회사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 따르면, 19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 대통령의 시크릿 편이 기록한 주간 화제성 점수는 2015년 TV화제성 조사가 진행된 이후로 자체 최고 기록인 5411점으로 추산됐다.

큰 화제가 된 것에 대해 ‘그것이 알고싶다’ 측은 21일 비즈엔터에 “국정 농단 사태를 파헤치기 위한 가장 본질적인 부분을 건드리고자 했다”면서 “수집한 정보들이 상당히 많았다. 하지만 ‘대통령의 시크릿 편’은 한 회로 마무리하며 후속편은 제작하지 않는다. 다른 정치적 이슈에 대해서도 준비하고 있다”이라고 밝혔다.

‘그것이 알고싶다’가 기록한 성적은 같은 주 방송된 MBC ‘무한도전’(비 드라마 부문 2위)보다 3배 앞서는 수치이며, 화제성 최고치를 연일 경신 중인 화제 드라마 SBS 수목극 ‘푸른 바다의 전설’(드라마 부문 1위)보다도 앞섰다. 지난 4월 방송됐던 세월호 침몰 2주년 편이 기록한 2684점의 2배가 넘는 수치이기도 하다. 최근 화제가 됐던 백남기 농민 편이 기록한 1844점과 비교했을 때 3배가 넘는다.

‘그것이 알고싶다’에 이어 비 드라마 화제성 2위를 차지한 ‘무한도전’은 역사 특집을 마련했다. 젝스키스 완전체 및 배우 황우슬혜가 출연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전체 3위로 급등했으며, 48주 만에 일요일 예능 부문 화제성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4위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5위는 JTBC ‘아는 형님’이 차지했으며 걸그룹 블랙핑크가 출연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이 6위, JTBC ‘썰전’이 7위에 이름을 올렸다. 가왕전이 벌어진 MBC ‘일밤-복면가왕’은 9위, 원년멤버 추사랑이 특별출연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10위를 차지했다.

한편, ‘그것이 알고싶다’와 ‘런닝맨’ 화제성이 급상승함에 따라 SBS는 MBC의 93주 연속 비 드라마 부문 화제성 1위 질주에 제동을 걸었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