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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신, 엑소 세훈과 100억 대작 韓中 합작 드라마 캐스팅

▲(출처=935엔터테인먼트)
▲(출처=935엔터테인먼트)

신인배우 재신이 한중합작 드라마 '친애하는 아르키메데스'에 캐스팅됐다.

1일 재신의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는 "재신이 최근 '친애하는 아르키메데스' 출연을 확정 짓고 현재 촬영 중"이라고 밝혔다.

'친애하는 아르키메데스'는 중국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했다. 엑소(EXO) 세훈과 중국 여배우 허령월이 각각 캐스팅 됐고, 재신은 재신은 피도 눈물도 없는 절대악역 악전천 역으로 분한다.

앞서 재신은 2013년 드라마 KBS2 '광고천재 이태백'으로 데뷔한 이후 영화 '어떤 살인'과 MBC '황금무지개'에서 서태영역 을 맡아 신예 답지 않은 연기력을 선보였다.

한편 '친애하는 아르키메데스'는 2017년 3월 중국 전역에서 방영된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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