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NCT드림 재민(사진=SM엔터테인먼트)
그룹 NCT드림 멤버 재민이 ‘2016 MAMA’에 불참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일 비즈엔터에 “재민이 허리디스크 치료로 인해 이번 ‘2016 MAMA’ 시상식에는 참석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재민이 속한 NCT드림은 그룹 NCT의 10대 청소년 연합팀으로 평균 나이 15.6세를 자랑하는 신인 보이그룹이다. 지난 8월 데뷔곡 ‘츄잉검(Chewing gum)’을 발표하고 활동했다.
한편, ‘2016 MAMA’는 오는 2일 홍콩 AWE에서 개최되며 NCT드림, 엑소, 방탄소년단, 세븐틴, 여자친구, 트와이스, 아이오아이, 갓세븐, 몬스타엑스, 비와이, 태민, 태연 등이 출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