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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인력소’ 예정화, 어설픈 댄스 공개…반응은? “안 하셨으면”

▲'예능인력소' 예정화(사진=tvN)
▲'예능인력소' 예정화(사진=tvN)

'예능인력소' 예정화의 댄스 영상이 본방송을 앞두고 공개됐다.

5일 네이버 TV캐스트에는 '[미공개] 마블리 마동석의 그녀! 예정화의 상처만 남은 댄스'라는 제목으로 tvN '예능인력소'에 출연한 예정화의 어설픈 댄스가 게재됐다.

예정화는 "MBC '마리텔'이후로 다신 섹시댄스를 추지 말라고 했었다"며 선미의 곡 '24시간이 모자라'에 맞춰 춤을 췄다.

예정화는 춤 공개 후 어설픈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웃게 했고 지켜보던 조세호는 애써 박수를 보냈다.

또한 조우종은 "춤이 왜 이렇게 긴장감이 없어"라고 했고 서장훈은 "예정화 씨를 아끼는 입장에서 안 했으면 좋겠다"고 진지하게 충고했다.

이어 조우종은 "그냥 있어도 섹시하시니까 춤을 굳이 추지 않아도 된다"라고 말했다.

예정화를 비롯해 신봉선, 김지민, 홍현희, 김정민, 나다 등이 출연하는 '예능인력소' 한 많은 여성 예능인 편은 5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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