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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도요정 김복주' 이성경-남주혁 풋풋 로맨스에 시청률 5%대 첫 진입

(사진=MBC '역도요정 김복주')
(사진=MBC '역도요정 김복주')

‘역도요정 김복주’가 시청률 5%를 넘어서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9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8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 8회는 전국기준 5.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 분이 기록한 시청률 4.8%보다 0.6%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역도요정 김복주’는 KBS ‘오 마이 금비’, SBS ‘푸른 바다의 전설’과의 순위 경쟁에서 밀리고 있지만, 풋풋한 청춘 로맨스를 전달하며 꾸준히 시청률이 오르고 있다.

동시간대 방송된 ‘푸른 바다의 전설’은 17.4%의 시청률로 1위를 기록했다. ‘오 마이 금비’는 6%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2회 이후 처음으로 시청률 6%대에 재진입했다.

한편 ‘역도요정 김복주’는 바벨만 들던 스물한 살 역도선수 김복주에게 닥친 폭풍 같은 첫사랑을 그린 감성 청춘 드라마로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서현진 기자 sssw@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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