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순실 국정농단 3차 청문회가 14일 열린다.(사진=JTBC)
14일 최순실 국정농단 3차 청문회에 출석할 증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릴 최순실 국정농단 관련 3차 청문회는 세월호 7시간 청문회를 진행될 예정이다.
총 16명의 증인이 출석 명단에 있는 가운데 김장수 전 국가안보실장, 김석균 전 해양경찰청장, 청와대 의료진을 비롯한 11명의 의료종사자들이 증인으로 채택됐다. 이들 중에는 전 대통령경호실 간호장교 2명, 전 대통령 주치의 2명, 전 대통령 자문의 2명, 전 경호실 의무실장, 성형외과 원장 등이 포함됐다.
3차 청문회 증인 가운데 미국 샌안토니오에서 연수 중인 조여옥 대위를 비롯해 윤전추, 이영선 전 청와대 행정관은 불출석 사유서를 냈다.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은 5차 청문회에 참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