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7일 박사모 측의 맞불집회에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사진=정청래 트위터)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7일 박사모 측의 맞불집회에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정 의원은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장미꽃이 불쌍하다"라며 "꽃으로라도 때리지 말라고 했거늘 꽃으로 정의를 때리고 가버린 사람들. 꽃만 억울하고 불쌍하다"라고 비판했다.
박사모(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측은 17일 박근혜 대통령 즉각 퇴진을 촉구하는 주말 촛불집회에 맞서 전 헌법재판소 앞에서 대규모 '맞불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청와대 앞에 장미꽃을 두거나 '탄핵무효', '계엄령 선포하라' 등 피켓을 들고 박 대통령이 '억지 탄핵'을 당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