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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거미의 선택은 바로…최현석ㆍ이원일(종합)

▲냉장고를부탁해 캡처(사진=JTBC)
▲냉장고를부탁해 캡처(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가수 거미, 환희가 출연한 가운데 최현석, 이원일이 요리대결에서 미카엘, 김풍에 승리를 거뒀다.

19일 오후 9시 45분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선 가수 거미, 환희가 출연해 냉장고를 공개했다.

이날 거미의 냉장고가 먼저 공개됐고 '거미 집에서 헤어나올 수 없는 송년회 요리'를 주제로 최현석 셰프와 미카엘 셰프가 요리 대결을 펼쳤다.

최현석 셰프는 끓인 오렌지주스에 죽순과 두릅을 넣으며 새우와 서대를 활용한 자신의 요리 '롤 is my everything'을 준비했고 미카엘 셰프는 완도산 해산물을 활용한 바비큐 요리로 '완도풀 파티'를 완성했다.

거미는 최현석의 요리를 맛본 후 자신의 노래 'You are my everything'을 부르며 맛있는 음식을 시식한 기쁨을 드러냈다.

또한 미카엘의 요리에 대해선 "외국 냄새가 많이 난다"며 "처음 먹어본 맛이다"라고 평하며 크리스마스 캐럴을 불렀다.

거미는 최종 선택의 순간에서 최현석의 요리를 꼽았다. 그는 "맛으로 승패를 어떻게 할 수 없었다"며 "정성이 많이 들어가야 좋고 뿌듯할 것 같아서 최현석 셰프의 요리를 선택했다"고 말했다. 거미는 또 미카엘에겐 "소주 사드리겠다"며 미안한 감정을 드러냈다.

▲냉장고를부탁해 캡처(사진=JTBC)
▲냉장고를부탁해 캡처(사진=JTBC)

이로써 2014-2016년 '냉장고를 부탁해'총결산 순위에서 최현석 셰프는 3위, 미카엘 셰프는 4위가 됐다.

최현석은 "게스트 만족을 위해 요리했는데 내년부터는 소통하는 요리로 별 사냥꾼이 되겠다. 수단 방법 가리지 않는 승부집착형 셰프가 되겠다"며 각오를 전했다.

최현석과 미카엘의 대결에 이어 이원일 셰프와 김풍 작가의 요리 대결이 진행됐다.

이원일 셰프는 '언더 더 씨'라는 이름의 버터포치수프, 청양고추, 귀리, 새우, 튀긴 당면을 활용한 해산물 요리를 마련했고 김풍 작가는 '풍당풍당면'이라는 이름으로 명란젓 알갱이를 활용한 당면 요리를 선보였다.

거미는 김풍 작가의 요리를 먼저 맛본 후 "너무 맛있는데요"라며 "제가 생각했던 맛이다"라고 평을 내놨다. 반면 이원일 셰프의 요리에 대해선 "못 먹어본 맛이다"라며 상반된 두 셰프의 요리에 대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거미의 최종 선택은 이원일 셰프의 요리가 됐고 그는 '냉장고를 부탁해' 해산물 주제 요리에 있어서 6전 전승의 전적을 남기게 됐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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