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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은지, 뽑기에 한 달 100만원 이상 탕진 사연에 일침 “어머니만…”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캡처(사진=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캡처(사진=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 에이핑크 정은지, 손나은, 빅톤 최병찬, 가수 박상민이 출연해 인형 뽑기에 빠진 남편에 대한 사연을 함께 했다.

19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남편이 인형 뽑기에 빠져 가산을 탕진해 고민에 빠진 아내의 사연이 전해졌다.

사연 제보자의 남편은 "솔직히 한 달에 100만원 이상 인형 뽑기에 쓴다"며 "제 비자금으로 충당해 뽑기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예전 직장때 매달 8만원씩 모아 180만원 정도 모아서 그걸 뽑기에 다 썼다"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두 자녀의 용돈마저 끌어 모아 인형뽑기에 쓴 사실도 있었다.

이에 사연 제보자인 아내는 "돈이 있으면 다 쓰는 스타일이다"라고 남편에 대해 전했고 이를 들은 MC 정찬우는 "도박 수준으로 빠져 있다"고 말했다.

또한 정은지는 사연 속 남편에 대해 "아버님 빈자리 어머니가 다 메우시고 어머니만 혼자 일하시면 인생에 무슨 낙이 있으실까요?"라며 답답한 마음을 드러냈다.

정은지는 이어 "한 달에 100만원 쓰시면 아버님이 말씀하시는 '잠깐'은 '잠깐'이 아니다"라며 사연 속 남편에 충고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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