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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외교관, 거센 비판 여론 직면 "사형시켜도 할 말 없어"

칠레 외교관을 향한 비판 여론이 거세다.

지난 19일(현지시간) 칠레 방송국 canal 13의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En Su Propia Trampa'('자신의 함정에 빠지다’) 측은 주 칠레 한국대사관 박 모 참사관의 미성년자 성추행 파문을 보도했다.

함정수사에 걸린 칠레 외교관 측은 미성년자로 분장한 배우를 상대로 계속해서 추파를 던졌고, 그를 직접 만지는 등 불쾌한 행위를 해 공분을 샀다.

누리꾼들은 dark**** "사형시켜도 우린 할말이 없다", craz**** "세계적으로 개망신이네" knig****"소환하지말고 일단 칠레에서 처벌받게 하고 나중에 처벌 끝나면 우리나라에서 또 처벌하자"라면서 열띤 반응을 보뎠다.

오세림 기자 stellaoh@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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