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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크리사운드페스타’, 공연 4일 앞두고 취소 “내부 사정”

▲지난달 발표된 '메리크리사운드페스타' 최종 라인업(사진=(주)에스투이엔티)
▲지난달 발표된 '메리크리사운드페스타' 최종 라인업(사진=(주)에스투이엔티)

음악 페스티벌 ‘메리크리사운드페스타’가 공연을 나흘 앞두고 돌연 취소됐다.

공연을 제작하는 에스투이엔티 측은 20일 긴급 공지문을 통해 “열악한 사회 분위기 속에서도 많은 분들의 관심과 도움으로 ‘메리크리사운드페스타’ 준비를 최선을 다했으나 개최에 여러 가지 문제점들이 발생해 부득이하게 금번 행사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알렸다.

‘메리크리사운드페스타’는 오는 24-25일 일산 킨텍스 8홀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다. 주최 측은 한 달 여 전부터 빈지노, 한동근, 유승우, 볼빨간 사춘기 등 40여 팀의 출연 가수 명단을 공개하며 공연을 홍보해 왔다.

이와 관련 에스투이엔티 관계자는 비즈엔터에 “기획사 내부 사정으로 인해 공연이 취소됐다”면서도 “구체적인 내용은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말을 아꼈다. 예매 관객들에게는 티켓 값을 전액 환불해주겠다는 입장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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