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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조윤선 주거지 등 압수수색…네티즌 "그렇게 알지 못한다더니"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사진=조윤선 SNS)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사진=조윤선 SNS)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과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26일 특검팀은 김 전 비서실장의 평창동 자택과 조 장관의 반포동 자택 등을 대대적으로 수색해 관련 문서들을 확보했다.

두 사람은 정부에 우호적이지 않은 문화계 인사들에 대한 블랙리스트 작성 과정을 주도한 혐의로 특검에 고발된 상황이다.

또한 이날 유진룡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CBS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박근혜 정부의 '문화계 블랙리스트' 목격 사실과 작성 배후로 김 전 실장, 조 장관 등을 지목했다.

이에 조 장관의 '문화계 블랙리스트' 작성, 압력에 대한 의혹이 더욱 불거지고 있다.

이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배우면 뭐하냐 옳고 그름을 구분 못하는데", "문화계 블랙리스트에 대해 그렇게 모른다더니", "처음부터 제일 의문갔다", "김기춘과 함께 감옥 갈 준비나 하시길" 등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앞서 조 장관은 지난 달 11일 국회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 긴급현안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의원의 '문화계 블랙리스트' 의혹 제기에 "전혀 알지 못한다"고 말한 바 있다.

김지혜 기자 jidori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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