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비정상 회담')
'비정상회담' 각 나라 기내 사고 및 난동에 대해 토론했다.
26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기내 사건에 대해 각 나라 대표들이 토론을 펼쳤다.
이날 MC들은 "한국 사람이 기내에서 난동을 부린 사건이 리처드 막스로 인해 세계에 전해졌다. 국제적인 망신이었다"며 "각 나라의 기내 사고, 사건에 대한 이야기를 다뤄보면 좋을 것 같다"고 입을 열었다.
미국 대표 마크는 "패리스 힐튼의 동생 콘래드 힐튼이 있다. 콘래드 힐튼이 전에 기내 난동을 부린 적이 있었다"고 운을 뗐다. 마크는 "콘래드 힐튼은 기내에서 자꾸 왔다갔다 하며 승객들을 불안하게 했고, 급기야 기내에서 대마초와 담배를 피우려고 했다“라며 ”나중에는 승객들을 '머슴'이라 부르며 승무원에 '왜 머슴들 편에 서냐. 내 편에 서야 하는 거 아니냐'고 난동을 부렸다"고 사례를 소개했다.

(▲JTBC '비정상 회담')
파키스탄에서는 정치인을 기다리다 이륙이 지연됐고, 이를 영상에 찍어 올린 사람이 정치인의 권력으로 직장에서 해고된 사건이 있었다고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이탈리아 대표 알베르토는 “이탈리아인이 기내난동으로 기내성관계가 가장 많다고 한다. 연행된 적도 있다고 했다”라고 입을 뗐다. 이어 알베르토는 또 영국배우가 기내성관계로 적발됐다는 소문이 있었다며 “방송에서 처벌이 가능한지에 대해 찾아봤다고 한다”라 고백, 놀라움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