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정운택(사진=EBS '리얼극장 행복')
‘리얼극장 행복’에서 배우 정운택의 근황이 공개됐다.
27일 오후 방송된 EBS ‘리얼극장 행복’에서는 배우 정운택과 그의 부모의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정운택은 2001년 영화 ‘친구’로 데뷔해 개성있는 연기로 큰 인기를 얻은 뒤 전과 3범 배우가 된 뒤 자살을 결심하고 아파트에서 뛰어내리려 했던 사연을 털어놓았다.
실제 정운택은 대리기사 폭행 사건, 무면허 운전 등으로 3번의 물의를 일으켰고, 연예계 활동이 중단되며 경제적 어려움이 찾아왔다. 특히 어머니가 직장암 말기 판정을 받고 공백 기간이 길어지며 더욱 힘들어 했다.
지난 8월 정운택은 뮤지컬 '불효자는 웁니다'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전과 3범이 됐다. 은둔 생활을 하며 배우 생활이 끝났다고 생각했다”는 심경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