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소영(출처=킹엔터테인먼트)
"고소영의 변신을 기대해 달라"
KBS2 새 월화드라마 '완벽한 아내' 책임 프로듀서 이건준 CP가 2일 비즈엔터에 주인공 심재복 역을 맡은 고소영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10년만에 작품으로 복귀하는 고소영에 대해 이건준 CP는 "고소영의 미모는 아름답지만 성격은 진솔하고 털털하다"면서 "심재복 캐릭터와 잘 어우러져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고소영은 1992년 KBS2 '내일은 사랑'으로 데뷔한 후 90년대를 주름잡는 청춘 스타로 활약했다. 화려한 이목구비와 도도한 매력으로 사랑받았던 고소영은 2010년 동료 배우 장동건과 결혼한 후 가정 생활에 집중해 왔다.
'완벽한 아내'는 영화 '언니가 간다'와 SBS '푸른물고기' 이후 10년만에 고소영이 출연하는 작품이라는 점에서 더욱 관심을 모았다. 극중 고소영은 생활력 강하고 당당한 주부 심재복 역을 맡아 활약할 예정이다.
이건준 CP는 "고소영이 연출, 작가와 긴밀하게 얘기를 나누면서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면서 "이전까지 보지 못한 고소영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해 기대감을 끌어 올렸다.
한편 '완벽한 아내'에는 고소영 외에 조여정, 성준 등이 출연한다. 오는 2월 '화랑' 후속으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