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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바다의 전설’ 이민호 모자상봉·이지훈 악역 변신..3막 시작

▲'푸른 바다의 전설' 스틸컷(사진=문화창고, 스튜디오 드래곤)
▲'푸른 바다의 전설' 스틸컷(사진=문화창고, 스튜디오 드래곤)

‘푸른 바다의 전설’이 이제 마지막 방송까지 단 5회만을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쟁점이 뒤얽힌 3막을 예고 중이다.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극본 박지은, 연출 진혁, 제작 문화창고·스튜디오 드래곤)은 마지막 회가 가까워질수록 사건의 진실들이 밝혀지며 시청자들을 통쾌하게 만들고 있다. 3막의 시작을 앞둔 ‘푸른 바다의 전설’, 어떤 전환점을 맞았을까.

◇ 전설처럼 다시 만났다…허준재 모유란, 감동적인 만남

‘세상의 끝에서 헤어진 사람들은 꼭 다시 만나 사랑하게 된다’는 전설은 맞아 떨어졌다. ‘세상의 끝’인 헤라클레스 등대에서 헤어진 허준재(이민호 분)와 그의 친모 모유란(나영희 분)이 기적처럼 만나게 됐다.

횡단보도 끝에 선 준재와 유란을 보며 둘의 관계를 알게 된 심청(전지현 분)은 “허준재, 등대의 전설이 맞았어. 축하해. 너 엄마를 만나게 됐어”라며 속마음을 통해 준재에게 행복한 소식을 전했다.

십여 년 만에 서로의 존재를 확인하게 된 준재와 유란은 믿을 수 없는 현실에 쉽게 발걸음을 떼지 못했다. 조심스럽게 서로를 향해 다가서며 점차 벅차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 마대영 허치현 강서희, 갈수록 강해지는 악행들

▲'푸른 바다의 전설' 방송화면(사진=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캡처)
▲'푸른 바다의 전설' 방송화면(사진=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캡처)

허치현(이지훈 분)은 오직 준재만 생각하고 자신은 안중에도 없는 허일중(최정우 분)에게 마음의 상처를 받았고, 허회장이 아픈 틈을 타 임원회의를 통해 야욕을 드러내더니 본격적으로 악행을 시작했다. 허치현은 남부장(박지일 분)의 병실을 찾아 산소마스크를 빼버리는 등 악인으로 변모했다.

그리고 남부장이 발작을 일으킨 순간 마대영(성동일 분)이 나타나 치현을 데리고 도망쳤다. 치현이 대영의 존재를 알게 된 상황에서, 대영 또한 강서희(황신혜 분)의 남부장 대신 허회장의 새로운 비서 자리를 꿰차며 이들의 악행이 더욱 대범해지고 있다.

◇ 명확해진 선악 구도, 반복되는 운명은 바뀔 수 있을까

마지막 회를 향해 갈수록 대영 치현 서희의 악행이 극악무도해지며 선악 구도가 더욱 명확해졌다. 이에 따라 조금씩 사건의 퍼즐들을 맞춰가는 준재와 홍동표 형사(박해수 분)가 대영 치현 서희의 악행을 끊어낼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안진주(문소리 분)까지 유란을 돕겠다고 자처한 상황에서 준재와 유란이 치현과 서희에게 빼앗긴 것들을 되찾고 원래의 집으로 돌아가 행복한 가정을 꾸릴 수 있을지, 준재가 반복되는 운명을 바꾸고 청과 해피엔딩을 맞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푸른 바다의 전설’은 오는 11일 밤 10시 16회가 방송된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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