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유와 장기하가 이별 소식을 전한 가운데 결별 후 공개한 일상이 눈길을 끈다.
아이유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SBS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에서 인연을 맺은 배우 강한나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자신과 함께한 강한나의 모습과 함께 "원래 옷에 달려있던 거라고 해도 믿겠어"라는 글이 담겼다. 드라마 종영 이후에도 남다른 친분을 드러낸 아이유-강한나의 모습이 관심을 모은다.
장기하 역시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울가요대상 밴드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장기하와 얼굴들은 이날 오후 7시 서울 잠실 실내 체육관에서 개최된 한국 방문의 해 기념 ‘제 26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 참석해 밴드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장기하는 이날 수상 후 “저희 4집 음반 ‘내 사랑에 노련한 사람이 어딨나요’를 들어주시고, 공연장에 찾아와 저희와 함께 음악을 함께 즐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린다. 장기하와 얼굴들은 앞으로 계속 '장얼'다운 모습으로 무대에서 기다릴 테니 공연장에서 꼭 만날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한 바 있다.
아이유와 장기하는 2013년 10월 SBS 파워FM '장기하의 대단한 라디오'에서 첫 인연을 맺고 연인으로 발전했고 3년 이상의 시간을 함께 했다. 이후 23일 아이유, 장기하의 이별 소식이 보도됐고 이와 관련해 아이유 소속사 페이브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입장을 내고 "각자의 일에 매진하며 자연스럽게 소원해졌다. 이달 들어 좋은 선후배로 남기로 했다"며 결별 소식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