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우(사진 제공 = 저스트엔터테인먼트)
ENA 새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는 권력을 차지하려는 검사 방태섭(주지훈 분)과 그를 둘러싼 인물들의 치열한 생존기를 다룬 작품이다. 서현우는 극 중 과거 충무로를 장악했던 거물 영화제작자 ‘오광재’ 역으로 분해 극에 무게감을 더한다.
오광재는 정·재계 실력자들 사이에서 성공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인물이다. 특히 추상아(하지원 분)와 긴밀하게 얽히며 사건의 흐름을 조율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최근 전작 ‘아너 : 그녀들의 법정’에서 선 굵은 빌런 연기로 호평받았던 서현우는 이번 작품을 통해 섬세한 디테일이 살아있는 또 다른 색채의 서스펜스를 예고하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서현우는 특별출연임에도 불구하고 복합적인 내면을 지닌 오광재를 완벽히 구현하기 위해 심도 있는 캐릭터 분석 과정을 거쳤다"라며 "주지훈, 하지원 등 쟁쟁한 주연 배우들과 선보일 연기 시너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클라이맥스’는 3월 16일 밤 10시 ENA에서 첫 방송되며, 지니 TV와 디즈니+를 통해서도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