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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 데뷔 2주년 소감 "매 앨범 새로운 도전"

4월 30일 미니 4집 '마밀라피나타파이' 컴백

▲아일릿 데뷔 2주년(사진제공=빌리프랩(하이브))
▲아일릿 데뷔 2주년(사진제공=빌리프랩(하이브))

아일릿(ILLIT)이 데뷔 2주년을 맞이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하고 싶다"는 당찬 포부를 전했다.

2024년 3월 25일 데뷔한 아일릿은 독자적인 감성과 미학을 결합한 이른바 '아일릿 코어'를 구축하며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증명해 왔다. 이들은 데뷔 앨범부터 지난해 발표한 미니 3집 'bomb'까지 3개 앨범 연속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 진입시키는 저력을 과시했다. 특히 싱글 1집 타이틀곡 'NOT CUTE ANYMORE'는 빌보드 '버블링 언더 핫 100' 7위에 오르며 데뷔곡 'Magnetic'의 기세를 잇는 글로벌 히트곡으로 자리매김했다.

공연 규모 역시 비약적으로 확대됐다. 지난해 한국과 일본에서 개최한 팬콘서트 '2025 ILLIT GLITTER DAY' 8회 전석 매진을 기록한 데 이어, 현재 첫 번째 투어 'ILLIT LIVE 'PRESS START+''를 통해 국내외 7개 도시에서 총 14회 공연을 소화 중이다. 이와 관련해 멤버 윤아는 "1년 사이 무대 위 돌발 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이 생기는 등 다방면에서 성장을 체감하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일릿 데뷔 2주년(사진제공=빌리프랩(하이브))
▲아일릿 데뷔 2주년(사진제공=빌리프랩(하이브))

멤버들은 지난 2년간의 활동 중 가장 인상 깊은 도전으로 기존 이미지의 탈피를 꼽았다. 윤아는 "싱글 1집에서 기존 아일릿이 가진 귀여운 이미지의 틀을 깬 것이 흥미로웠다"고 밝혔으며, 민주는 "곡마다 장르와 무대 위 표정, 의상이 다르지만 그 안에 아일릿만의 색깔이 다 담겨 있는 것이 우리의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이로하는 다가올 컴백에 대해 "아일릿이 이런 것도 할 수 있구나라는 말이 나올 만큼 모두를 놀라게 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아일릿은 향후 목표로 음악적 스펙트럼 확장과 글로벌 팬들과의 접점 확대를 언급했다. 민주는 "더 많은 장르에 도전하며 음악적 깊이를 더하고 싶다"고 말했고, 원희는 "전 세계 글릿(팬덤명)에게 좋은 무대를 선사하는 것이 올해의 가장 큰 목표"라고 덧붙였다.

오는 4월 30일 발매되는 미니 4집 타이틀곡 'It's Me'를 통해 아일릿이 다시 한번 1020 세대의 트렌드를 주도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로하는 "8월까지 이어지는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그 과정에서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약속했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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