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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백만장자' 권동칠 대표, 등산화·전투화 만드는 괴짜 신발왕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사진출처=EBS1 )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사진출처=EBS1 )
'이웃집 백만장자' 권동칠 아웃도어 브랜드 대표의 성공 비결이 공개된다.

6일 방송되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는 연 매출 3천억 원 신화 뒤에 숨겨진 권동칠의 파란만장한 성공 스토리가 펼쳐진다.

권동칠 대표는 국내 토종 브랜드를 운영하며 아웃도어 신발 분야 아시아 판매 1위를 달성했다. 특히 군인·경찰·소방관 등 제복 근무자를 위한 특수화를 연간 50~60만 켤레 납품하고 있다. 2004년에는 기존보다 200g 가볍고 방수 기능을 갖춘 신형 전투화를 최초 개발해 현재 국군 장병 10명 중 2명이 그의 제품을 착용 중이다.

▲'이웃집 백만장자' (사진출처=EBS1 )
▲'이웃집 백만장자' (사진출처=EBS1 )
권동칠 대표는 군납 전투화의 수익 구조에 대해 "돈을 벌지 못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품질 유지를 위해 연간 약 5,000만 원의 이익을 포기하면서 고가의 방수 소재를 적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퍼형 전투화와 배터리 탑재 방한화 등 최신 제조 공정도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과거 제품 개발 과정에서의 손실 사례도 소개된다. 권 대표는 과거 수십억 원의 개발비를 투입한 신제품을 출시 직전 전량 폐기한 사건을 언급하며 그 배경에 '탈옥수 신창원'이 연루되었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곰 발바닥이나 거위 발의 구조를 응용한 독창적인 신발 발명품들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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