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명의' 김진수·김형진 교수 출연…대장암 위험 높이는 SSL 대장 용종

▲'명의' (사진출처=EBS1 )
▲'명의' (사진출처=EBS1 )
'명의'가 소화기내과 김진수 교수, 대장항문외과 김형진 교수와 함께 대장암의 씨앗, 대장 용종에 대해 알아본다.

19일 방송되는 EBS1 '명의'에서는 대장암으로 이어질 수 있는 다양한 용종의 특징과 위험성, 대장 건강을 지키기 위한 정보를 전한다.

최근 국가암검진에 활용되는 분변잠혈검사에서 정상 판정을 받고도 대장암 3기 진단을 받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대변 속 미세 혈액을 찾는 분변잠혈검사는 모든 대장암이나 용종의 출혈을 잡아내지 못하며 출혈이 간헐적이거나 검사 시점에 출혈이 없으면 정상으로 감별되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명의' (사진출처=EBS1 )
▲'명의' (사진출처=EBS1 )
▲'명의' (사진출처=EBS1 )
▲'명의' (사진출처=EBS1 )
반면 대장내시경은 암 진단과 동시에 암 전 단계 병변인 용종을 직접 발견해 제거할 수 있다. 치과 보철물을 삼켜 생애 첫 대장내시경을 받은 60대 환자의 경우 별다른 증상이 없었음에도 대장암 직전 단계인 고도 이형성 선종과 SSL(무경성 톱니 모양 병변)이 다수 발견돼 암 조기 예방으로 이어진 바 있다.

특히 주의해야 할 병변으로 꼽히는 것은 SSL 용종이다. 일반 선종과 달리 돌출되지 않고 대장 벽에 납작하고 평평하게 붙어 자라며 경계가 흐릿한 것이 특징이다. 주로 우측 대장에 발생해 내시경 검사에서도 놓치기 쉽고 일부는 진행 속도가 빨라 5년 만에 암으로 발전하기도 한다.

▲'명의' (사진출처=EBS1 )
▲'명의' (사진출처=EBS1 )
실제 5년 전 대장내시경에서 정상 소화기 소견을 받았던 60대 여성 환자가 최근 대장암 수술을 받게 된 원인으로도 이 SSL 용종이 지목됐다. SSL은 대장내시경 검사나 용종 제거 후 다음 추적 검사 도중 새롭게 발견되는 중간암의 주요 원인으로 규명되어 주의가 요구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