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체코 vs 남아공 월드컵 중계 KBS2·JTBC…한국 32강 1위 진출 달렸다

▲북중미 월드컵(사진출처=KBS)
▲북중미 월드컵(사진출처=KBS)

체코와 남아공의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이 KBS, JTBC, 치지직에서 중계된다. 이번 경기 결과에 따라 멕시코와의 경기를 앞둔 한국 축구 대표팀의 32강 진출 경우의 수도 달라질 예정이다.

체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은 19일 오전 1시(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 경기를 치른다. 1차전에서 한국에 1-2로 패한 체코와 멕시코에 0-2로 무릎을 꿇은 남아공 모두 이번 경기마저 패할 경우 사실상 토너먼트 진출이 좌절되는 절체절명의 상황이다.

두 팀의 승패는 한국 대표팀의 조 1위 가능성과도 직결된다. 이번 대회는 승점이 같을 때 조별리그 전체 골득실보다 동률 팀 간 상대 전적을 우선하는 '승자 승' 규정을 적용한다.

때문에 25일 남아공과의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한국이 조 1위로 32강 진출을 확정할 수 있다. 이날 체코가 남아공을 꺾거나 두 팀이 비겼을 때 한국이 멕시코를 제압하는 경우다.

반면 남아공이 체코를 이기면 A조 순위 싸움은 마지막까지 혼전 양상으로 흘러가게 된다. 브로스 남아공 감독은 "체코를 이기지 못하면 마지막 한국전은 의미가 없다"라며 배수의 진을 쳤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