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애의 사원' (사진출처=tvN)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 측은 남다름(김혜준 분)이 자신을 좋아한다고 오해하기 시작한 강하기(강훈 분)의 서툴고 귀여운 '뚝딱 모멘트'를 공개했다.
강하기는 남다름에 대한 산업 스파이 오해를 풀고자 AI의 조언을 받아 사과를 시도했다. 탕비실에서 마주친 남다름에게 "오늘도 예쁘네요"라는 뜬금없는 말을 하고 이를 수습하기 위해 애꿎은 머그컵을 이용하며 얼버무렸다.
이어 퇴근길 차 안에서 겨우 사과를 건네는 것에 성공했으나 남다름의 장난기 어린 웃음과 "강하기 대표님 파"라는 발언에 강하기의 착각이 심화됐다.
또한 다친 자신을 돕기 위해 집에 방문한 남다름이 와인을 선물하자 강하기의 심쿵 지수는 최고조에 이르렀다. 남다름은 이찬에게 이 와인을 선물했다가 강하기가 좋아하는 와인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준비했지만 과거 남다름이 좋아하는 사람에게 선물할 것이라며 와인을 구매하는 장면을 목격했던 강하기는 자신에게 건넨 와인이 남다름이 구매한 와인과 똑같은 제품임을 알아채고 오해의 늪에 빠진다.
신입사원 남다름의 마음을 알아보기 위해 AI의 도움을 받다가 착각에 빠져버린 강하기의 못 말리는 로맨스가 흥미진진함을 더욱 높이고 있다.
tvN ‘최애의 사원’은 매주 월, 화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