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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내 남은 연애' 김선호, 김나영 호감 생겼다…정예지 속앓이

▲'내 남은 연애' 김선호(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내 남은 연애' 김선호(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내 남은 연애' 김선호가 정예지와 확신을 나눴지만 김나영과의 첫 데이트에서 설렘을 드러내며 러브라인의 지각변동을 예고했다.

7일 방송된 SBS '내 남은 연애' 6회에서는 정예지, 김나영과 연이어 만남을 가지며 감정의 소용돌이에 휩싸인 김선호의 하루가 공개됐다.

김선호는 먼저 정예지와 해안가에서 세 번째 데이트를 가졌다. 바다 산책과 식사를 함께하며 대화를 나누던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호감을 솔직하게 주고받았다. 김선호는 정예지에게 다음 날 아침 식사를 제안하는 등 이전보다 확실한 태도를 보였고, 정예지 역시 이전의 엇갈린 선택을 언급하며 진심을 전했다.

▲'내 남은 연애' 김선호(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내 남은 연애' 김선호(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두 번째 일정에서 분위기는 급변했다. 김선호는 남산 버스 투어를 위해 김나영과 데이트를 진행했다. 김나영은 멀리서 김선호만 눈에 들어왔다며 호감을 표했고, 김선호 역시 신호등 앞 김나영의 모습을 본 순간 심장이 뛰었다고 밝혀 출연진을 술렁이게 했다.

두 사람은 이동 중에도 자연스럽게 팔을 잡거나 머리카락을 넘겨주는 등 밀착된 스킨십을 이어갔다. 김나영은 처음부터 김선호를 데이트 상대로 지목했음을 털어놨고 김선호는 나이 차이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화답했다. 이세영은 두 사람의 그림 같은 모습에 감탄하면서도 숙소에 남은 정예지를 떠올리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내 남은 연애' 김나영(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내 남은 연애' 김나영(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홀로 숙소에 남아 귀가가 늦어지는 김선호를 기다리던 정예지는 무엇을 하는지 모르겠다며 초조한 심경을 감추지 못해 세 사람을 둘러싼 관계 변화에 긴장감을 더했다.

방송이 끝난 뒤 공개된 다음주 예고편에서는 김선호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김나영과 그에게 호감이 생겼다고 말하는 김선호의 모습이 담겼다. 김선호는 "짐승처럼 행동하기로 했다"라고 했고, 정예지는 달라진 기류에 불안한 기색을 보이는가 하면 결국 눈가를 닦는 모습이 포착돼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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