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롯챔피언' 성리(사진=MBC ON 방송화면 캡처)
가수 성리가 데뷔 후 처음으로 음악방송 1위 트로피를 차지했다.
성리는 13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 ON '트롯챔피언'에서는 8월 월간 챔피언 자리를 두고 김수찬, 빈예서와 경합을 벌였다.
이날 성리는 MBN '무명전설' 결승 1차 미션곡이었던 '오늘 이 밤'으로 무대에 올랐다. 퍼포먼스와 보컬을 선보인 성리는 사전 집계 점수 928점과 실시간 투표 174점을 더해 총점 1,102점을 기록하며 8월 월간 챔피언에 올랐다.
1위를 확정한 후 성리는 "음악방송에서 첫 1등을 하는 날이 왔다"라며 "팬들이 저를 이런 가수로 만들어주셨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소속사와 제작진에게 고마움을 표한 뒤 "엄마 아들 음악방송 첫 1등 했어. 앞으로 행복하자"라며 가족에게 인사를 전했다. 또한 '무명전설'과 '트롯챔피언'의 MC 장민호에게도 감사 마음을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