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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이찬원, '깨폭탄 순대전골'로 10회 우승 달성

▲'편스토랑' 이찬원(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편스토랑' 이찬원(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가수 이찬원이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10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13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이찬원은 '깨폭탄 순대전골'로 오상진, 지승현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찬원은 최근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무명전설'에서 4위를 차지한 절친한 동료 황윤성을 축하하기 위해 깜짝 파티를 준비했다. 파티에는 야구선수 유희관, 2AM 이창민, 가수 임한별, 이대환, 크나큰 김지훈 등 총 11명의 지인이 찾아와 자리를 빛냈다.

황윤성은 경연 기간 내내 늦은 새벽까지 매일 응원 메시지를 보내주며 자신을 격려해 준 이찬원의 진심에 깊은 고마움을 전했다. 황윤성은 "전생에 무슨 복이 있길래 이런 친구를 만났을까 싶다"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찬원이 준비한 파티의 하이라이트는 황윤성 부모님의 깜짝 방문이었다. 생방송 경연 이후 바쁜 일정 탓에 가족을 만나지 못했던 황윤성을 위해 이찬원이 청주에서 부모님을 직접 모셔온 것. 전혀 예상치 못한 부모님의 모습에 황윤성은 오열했고, 시청자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이찬원은 메인 요리인 순대전골에 이어 직접 구운 삼겹살에 양념 파채를 조합한 파채제육까지 선보이며 화려한 요리 실력을 입증했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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