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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대표' 투바투, 뉴욕 '글로벌 시티즌 페스티벌' 출격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글로벌 시티즌 페스티벌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사진출처=2026 글로벌 시티즌 페스티벌(2026 Global Citizen Festival))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글로벌 시티즌 페스티벌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사진출처=2026 글로벌 시티즌 페스티벌(2026 Global Citizen Festival))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투바투)가 세계적인 자선 음악 축제 '글로벌 시티즌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오는 9월 2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센트럴파크에서 개최되는 '2026 글로벌 시티즌 페스티벌'(2026 Global Citizen Festival) 출연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축제에 참여하는 한국 가수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유일하다.

이번 공연에는 존 레전드(John Legend), 레니 크라비츠(Lenny Kravitz), 미스 로린 힐과 와이클레프 장(Ms. Lauryn Hill & Wyclef Jean), 레이니 윌슨(Lainey Wilson), 샤부지(Shaboozey) 등 글로벌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하며, 배우 휴 잭맨(Hugh Jackman)이 호스트로 나선다. 장르와 세대를 아우르는 아티스트들이 집결하는 가운데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K-팝 대표로 무대를 꾸민다.

'글로벌 시티즌 페스티벌'은 빈곤 퇴치, 기후 변화 대응, 불평등 해소 등 전 지구적 문제에 대한 인식 제고와 실천을 촉구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대규모 음악 행사다. 톱 아티스트들이 뜻을 모아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자리에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역시 퍼포먼스를 더해 취지에 힘을 더할 예정이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15~16일 미국 LA 컨벤션센터와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리는 'KCON LA(케이콘 엘에이) 2026'에 출격한다. 15일에는 멤버 연준의 솔로 무대, 16일에는 팀 헤드라이너 공연을 선보인다. 22일에는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중화권 음악 시상식 '2026 TME라이브 인터내셔널 뮤직 어워즈'에 참석해 무대를 펼친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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