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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콩팜팜', 제주도 우분 청소 지옥…이광수 분통

▲'콩콩팜팜' 1회(사진출처=tvN)
▲'콩콩팜팜' 1회(사진출처=tvN)

'콩콩팜팜'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가 촬영지 제주도 젖소 목장에서 목축업 연수를 치른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인턴들의 출연이 예고돼 시청자들의 기대를 높인다.

19일 처음 방송되는 tvN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이하 콩콩팜팜)'에서는 제주도로 떠난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가 목장 일정표에 가득 찬 청소 업무를 마주하며 우분 청소에 나선다.

세 사람은 첫 일과로 육성우 축사 정비를 시작하며 바닥의 우분을 깨고 치우는 작업에 돌입한다. 무거운 무게와 냄새 속에서 줄어들지 않는 작업량에 도경수는 "우리 프로그램 '밥친구' 아니었어요?"라고 의문을 제기한다. 기껏 치워둔 우분을 밟는 제작진을 향해 이광수는 "어차피 쌀 거 왜 치우냐고"라며 불만을 터뜨려 현장에 웃음을 안긴다. 이어 작업 도중 도경수가 김우빈에게 우분을 투척하는 돌발 상황이 발생해 눈길을 끌 예정이다.

김우빈의 독특한 오프닝 패션도 공개된다. 평소 시청자들에 대한 예의를 강조해 온 김우빈은 제주도 출국 당일 목장 콘셉트에 맞춰 머리부터 발끝까지 풀 착장으로 등장해 멤버들과 제작진을 놀라게 만든다.

한편, 이번 '콩콩팜팜'에서는 새로운 인턴들의 합류가 예고됐다. 인턴들은 만만치 않은 목장 일을 함께 경험하며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와 색다른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다.

제주도 팜스테이를 담은 tvN '콩콩팜팜'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5분 방송된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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