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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 김지유·임형준 서초동→방배동 임장

▲'구해줘 홈즈' (사진출처=MBC)
▲'구해줘 홈즈' (사진출처=MBC)
'구해줘 홈즈'가 서초구 신원동 '22년 차 부부의 각층 각방', 방배동 '엄마의 로망 담은 쌍둥이 방', 고양시 덕양구 '아빠의 동심 지분 MAX 주택', 강동구 명일동 '애주가 부부의 위스키 방' 등 가족들의 공간으로 채워진 집을 찾아간다.

18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가족들의 특별한 공간을 가진 집을 소개한다.

이날 방송에는 장동민과 임형준, 김지유가 임장에 나선다. 세 사람이 찾은 첫 번째 집은 5인 가족이 거주 중인 서초구 신원동의 대형 단독주택 매물이다. 높은 층고와 갤러리를 연상케 하는 세련된 인테리어의 집 안에 영화 '기생충'을 연상케 하는 비밀스러운 계단이 등장, 아빠를 위한 특별한 공간이 등장하자 임형준은 연신 “너무 부럽다”를 외치며 감탄을 쏟아낸다.

▲'구해줘 홈즈' (사진출처=MBC)
▲'구해줘 홈즈' (사진출처=MBC)
남편의 취향과 수집품으로 채워진 집도 공개된다. 이 집은 '유부남에게 허락된 유일한 공간은 화장실뿐’이라는 ‘구해줘 홈즈’의 공식과 달리 집주인 아빠의 애장품이 집 안 곳곳에 배치되어 있으며 아내의 공간은 안방 화장대 주변에 한정되어 있다. 장동민은 “이건 세트를 만든 거다”라며 끝까지 현실을 부정한다.

이어 세 사람은 실용성과 인테리어를 갖춘 쌍둥이 형제 양육 가정을 방문한다. 이 집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수납공간과 동선 설계가 특징이다. 해당 매물을 보며 양세형은 어린 시절 함께 방을 쓰며 형에게 안쪽 자리를 양보하고 자신은 바깥쪽에서 잠을 잤다고 밝히고 양세형은 “어릴 때 자다가 실수를 하면 세찬이에게 뒤집어씌웠다”며 현실 형제 에피소드로 웃음을 안긴다.

▲'구해줘 홈즈' (사진출처=MBC)
▲'구해줘 홈즈' (사진출처=MBC)
마지막으로 세 사람은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신혼부부의 집을 찾는다. 주류 칼럼니스트인 아내와 애주가 남편의 취향을 반영해 방 한 칸을 19세기 영국풍 '홈바'로 개조한 곳으로 고급 주류 컬렉션과 시가 등 부부의 취향이 반영된 공간이 공개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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