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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뜬다' 김용만, 'CN타워 액티비티' 미션 성공

[비즈엔터 류동우 기자]

(▲JTBC '비정상회담')
(▲JTBC '비정상회담')

'뭉쳐야 뜬다' 김용만이 큰 형님 면모를 보였다.

29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서는 캐나다 패키지 여행이 그려졌다.

이날 '뭉쳐야 뜬다' 멤버들은 캐나다 ‘에지 워크’에 나섰다. 에지 워크는 토론토의 CN타워에서 줄 하나에 의지해 356m 높이의 타워 상공을 한 바퀴 걷는 액티비티.

멤버들은 타워에 올라가기 전 부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우여곡절 끝에 올라간 김용만 외 4명은 현지 직원이 알려준 미션을 실행했다. 먼저 타워의 끝에 발을 대고 서서 ‘헬로 토론토’를 외치자고 서장훈에게 제안했다. 이에 서장훈은 질색하며 고개를 세차게 저으며 겁쟁이 면모를 드러냈다. 이외에도 아무도 성공하지 않았고, 김용만만 성공했다.

이어 반대로 돌아 앉아서 손을 놓는 미션에서 역시 김용만은 성공했다. 이어 김성주도 용기를 내 성공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때 김용만은 김성주의 손을 잡아주며 큰 형님 면모를 보였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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