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줄서는식당2' (사진제공=tvN)](http://img.etoday.co.kr/pto_db/2024/02/600/20240212102543_1986265_911_510.jpg)
▲'줄서는식당2' (사진제공=tvN)
12일 방송되는 tvN ‘줄 서는 식당2’(연출 이예림)에서는 ‘지금 뜨는 핫플 TOP4’를 주제로 놓치면 후회할 핫플 4곳을 소개한다.
지난 방송에서 삼각지 우대갈비를 소개하며 영광의 첫 번째 ‘줄슐랭’ 타이틀을 얻은 정혁은 2연속 타이틀을 노려 흥미를 돋우고 있다. 정혁은 스스로 미식가와 대식가를 합친 ‘미대 오빠’라는 별명을 만들어 내며 이름값을 제대로 한다.
![▲'줄서는식당2' (사진제공=tvN)](http://img.etoday.co.kr/pto_db/2024/02/600/20240212102543_1986264_907_511.jpg)
▲'줄서는식당2' (사진제공=tvN)
한편, 이석훈은 웨이팅의 매력을 깨닫는다. 황홀한 맛에 완벽하게 취향을 저격당하는 것. 이석훈은 “완전 제 스타일”이라며 극찬을 쏟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