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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사랑꾼' 태진아, 와이프 옥경이와 디너쇼 합동무대 도전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조선의 사랑꾼' 옥경이(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조선의 사랑꾼' 옥경이(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가수 태진아가 와이프 '옥경이' 이옥형 씨와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한다.

12일 방송되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태진아, 옥경이 부부의 이야기가 설 특집으로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태진아는 "옥경이는 제 인생의 99%"라고 고백한다. 그는 치매로 기억을 잃어가는 아내 이옥형 씨(애칭 옥경이)와 함께 디너쇼 무대에 오르려고 한다.

▲'조선의 사랑꾼' 태진아, 옥경이(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조선의 사랑꾼' 태진아, 옥경이(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아내의 일거수일투족을 함께하고 있는 태진아는 "같이 노래를 불러주면 치매에 도움이 된다"라는 의사의 말을 듣고 아내와의 합동무대를 준비하는 모습이 공개한다.

그는 옥경이를 옆에 두고 "디너쇼에서 '옥경이'랑 '당신과 함께 갈거예요'를 같이 불러보자고...연습을 열심히 해"라고 조근조근 말을 건넸다. 흐려지는 기억 때문에 남편 태진아가 누군지도 모른다고 말했던 옥경이지만, 이 제안에는 "진짜요?"라고 반색했다. 두 사람은 한 글자 한 글자 가사를 맞춰보며 합동 무대를 위한 준비에 나섰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은 12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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