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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몸신이다' 유산균 가글, 치아 잇몸 건강법 "입속 세균을 박멸하라"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나는 몸신이다' 엄기준(사진제공=채널A)
▲'나는 몸신이다' 엄기준(사진제공=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 유산균 가글을 통해 쉽게 지나치기 쉬운 구강 건강을 지키고 입속 세균을 없애 구취를 해결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3일 방송되는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관리만 잘하면 6,300만 원 버는 ‘치아, 잇몸 건강법!’’을 주제로 이야기 나눈다.

입속 세균은 치주 질환뿐만 아니라 혈관을 타고 전신 곳곳에 침투해 각종 질병과 암을 유발한다. 세균의 종류에 따라 패혈증, 폐감염을 일으키고 대장암이나 췌장암, 식도암의 유병률을 높이기도 한다. 더 나아가 사망의 위험까지 높일 수 있다. 입속 세균과 구강 건강을 관리해야 하는 이유는 전신 건강과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이다.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몸신 가족들의 입속에 어떤 세균이 있고, 어떤 전신 질환의 위험에 노출돼 있는지 알아본다. 또한 어떤 칫솔로 어떻게 칫솔질해야 구강 건강을 지킬 수 있는지 제대로 된 방법을 공개한다.

스튜디오에서는 입속 유익균과 유해균의 균형을 맞춰 구강 건강은 물론, 단 40초 만으로도 확실하게 구취를 해결 할 수 있는 ‘유산균 가글’을 통해 실제로 구취가 개선되는지 현장 검증에 나설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는 배우 송진우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건치 미소 댄스로 연예계 대표 건치 미남이 된 송진우는 평소 치아 건강에 자신감이 있다는데. 과연 입속 세균에서도 자유로울 수 있을까.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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