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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7 하차 후 새 멤버 김필성, 현역 해양경찰특공대원 '강철' 준결승 합류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707 김필성 예비역 중사(사진=채널A 방송화면 캡처)
▲707 김필성 예비역 중사(사진=채널A 방송화면 캡처)

'강철부대' 하차로 공석이 생긴 707 팀에 새 멤버 김필성 해양경찰특공대원이 합류했다.

8일 방송된 채널A '강철부대'에서는 준결승을 앞두고 707과 특전사의 연합 힐링 작전이 펼쳐졌다. 707 팀은 캠핑을 준비 중인 특전사 팀이 있는 곳으로 먹을 것을 들고 합류했다.

그런데 707 팀에는 새로운 얼굴이 있었다. 그는 163기 특전 부사관 예비역 중사 김필성이었다. 현재 해양경찰특공대원으로 SSU 김민수와 함께 근무 중이라고 했다.

김필성은 "도전 정신 일깨우고 전우애 느끼고 싶어서 '강철부대'에 출연하게 됐다"라며 "내게 707은 자부심이다. 부대의 자부심을 한단계 더 높인다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각오를 내비쳤다.

최영재 마스터는 "현역 당시에도 707의 에이스였다"라고 덧붙여 기대감을 높였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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