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알토란’ 새우의 모든 것 (사진제공=MBN )
3일 방송되는 MBN '알토란'에서는 가을 감칠맛의 끝판왕 '새우의 모든 것'이라는 주제로 다채로운 요리가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47년 손맛 자랑하는 민물새우 대박집부터 궁 셰프의 초간단 초스피드 밥도둑 메뉴, 이연복의 수제자 이홍운 셰프의 궁극의 맛까지 입맛 사로잡는 제철 새우 레시피 특급 공개된다.
▲‘알토란’ 새우의 모든 것 (사진제공=MBN )
▲‘알토란’ 새우의 모든 것 (사진제공=MBN )
▲‘알토란’ 새우의 모든 것 (사진제공=MBN )
레오란타가 47년 노하우 담긴 숙성 방법으로 진하고 깊은 풍미 가득한 천안 이말선 대표의 '민물새우매운탕' 대박집을 찾아간다. 그는 입에서 톡톡 터지는 재미까지 갖춘 식감에 반한다.
이상민은 만 원으로 만드는 초간단 초스피드 요리를 선보인다. 냉동 새우로 즐기는 최강 밥도둑
1분새우장과 1분양념새우장을 완성한다.
이연복의 수제자 이홍운 셰프는 집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비법으로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한 매력 의 3종멘보샤를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