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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규 아내 유하나 아들과 함께 "열심히 응원했으니 됐어"

(▲유하나 인스타그램)
(▲유하나 인스타그램)

이용규의 아내 유하나가 아들과 함께 남편 이용규를 응원하러 경기장을 찾았다.

유하나는 2017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개막식이 있던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WBC 공식 개막전 고척돔에서 펼쳐질 첫 번째 경기 힘내요! 우리나라 대표팀 선수들 모두 파이팅입니다. 부상 없이 잘 마무리해서 이번 시즌 끝까지 좋은 성적 부탁드립니다 아아”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유하나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경기 두 번째 날. 우리보다 아쉬울 선수들. 헌이랑 나랑은 열심히 응원했으니 됐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WBC가 열리는 고척 스카이돔에서 유하나와 아들과 함께 사랑스러운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2017 WBC 1라운드 A조 한국은 이스라엘과 네덜란드에 패하며 예선탈락이 확정됐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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