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동성이 10일 오후 장시호의 폭로를 의식해 인스타그램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다.(사진=인스타그램)
김동성이 장시호가 교제 사실을 폭로한 이후 논란이 확산되자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10일 장시호는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 심리로 열린 최순실,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을 대상으로 한 공판에 증인으로 참석했다.
이날 장시호는 김동성에 대해 "지난 2015년 1월 김동성 씨가 저를 찾아와 교제를 한 게 사실"이라며 "김동성이 이모(최순실)집에서 한 달 동안 머물렀다"고 폭로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
김동성은 이를 의식한 듯 이날 오후 5시경까지도 사람들에게 공개됐던 인스타그램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하고 오후 6시 현재 찾아볼 수 없게 했다.
김동성은 지난 2월말 2017 삿포로 동계 아시안게임 KBS 해설위원으로 나서 방송에서 활약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