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고인' 15회 캡처(사진=SBS)
SBS 월화드라마 ‘피고인’이 또 한 번 기록을 세웠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3일 방송된 ‘피고인’ 15회는 전국기준 25.6%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4회 방송분이 나타낸 24.9%보다 0.7%P 상승한 수치이자 자체 최고 기록이다. 종영 전 시청률 30%대 돌파를 점치는 시각도 생겨나고 있다.
시청률 2위를 달리고 있는 MBC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과는 2배 이상 차이가 나는 수치. ‘역적’은 이날 10.6%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배우 고소영의 복귀작으로 주목 받았던 KBS2 ‘완벽한 아내’는 3.5%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한편, ‘피고인’은 아내와 딸을 죽인 누명을 쓰고 사형수가 된 검사 박정우(지성 분)가 잃어버린 4개월의 시간을 기억해내기 위해 벌이는 투쟁 일지이자 악인 차민호(엄기준 분)를 상대로 벌이는 복수극이다. 종영까지 단 3회를 앞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