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체발광 오피스' 이동휘
'자체발광 오피스' 이동휘가 소주를 병째 마시며 오열하고 있어 그 배경에 관심이 집중된다.
14일 MBC 새 수목드라마 '자체발광 오피스'(극본 정회현, 연출 정지인, 박상훈)측은 이동휘가 텅빈 눈동자로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공개되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특히 벽에 붙어있는 합격이라는 글자가 시선을 강탈하며 공시생의 울적한 상황을 극대화 시킨다.
본 장면은 지난 5일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세트장에서 촬영됐다. 이날 이동휘는 눈물 연기를 앞두고 진지하게 촬영에 임했다고 전해진다. 그는 연출자와 감정 연기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무려 2시간 동안 촬영을 진행했고, 실제로 눈물을 펑펑 쏟아 주위를 숙연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자체발광 오피스'는 계약직 신입사원의 갑을 체인지 오피스 입문 드라마로, MBC 드라마 극본 공모 당선작이다. 오는 15일 오후 10시 첫 방송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