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아이언(사진=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힙합 가수 아이언(25‧정헌철)이 여자 친구를 폭행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서울중앙지검 형사 5부는 14일 여자 친구를 수차례 때려 골절상을 입힌 혐의로 아이언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아이언은 지난해 9월부터 10월까지 두 차례에 걸쳐 여자 친구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아이언은 흉기로 자해하고 여자 친구를 협박했다고 전해진다.
아이언의 매니저는 현재 연락이 닿고 있지 않는 상황이다.
앞서 아이언은 지난 2014년 12월부터 2015년 3월까지 총 3회에 걸쳐 대마를 흡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 8개월과 집행유예 2년 등을 선고받은 바 있다.
한편 아이언은 지난 2014년 Mnet ‘쇼미더머니3’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대마 흡연 혐의가 알려진 후 활동을 중단했으나 지난해 9월 새 음반 ‘락 바텀(Rock Bottom)’을 발표하고 연예계에 복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