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BS '좋은 아침')
교수로 제 2의 인생을 시작한 서정희의 모습이 공개된 가운데, 누리꾼들의 응원이 줄을 잇고 있다.
14일 SBS ‘좋은 아침’에는 평택의 한 대학교에서 산업디자인과 공간디자인 과목을 맡아 교수로 활동하게 된 서정희의 일상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정희는 학교 교수로서의 생활을 공개했다. 자신의 수업을 듣는 학생들과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고, 제자들과 허물없이 지내며 밝은 모습을 보였다.
또한 1일 무용 선생님, 에세이 작업, 인테리어 취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그는 “아무 거리낌 없이 나를 평가하는 사람이 없다. 외로울 틈이 없다”고 말했다.
서세원과 이혼 후 혼자가 된 서정희는 “나를 돌아보면서 살고 있다”며 “오늘 주어진 시간 만큼 쪼개고 열심히 사는 것이다. 정희가 정희를 알아가는 시간을 주고 싶다”고 밝혔다.
서정희의 일상이 공개된 후 누리꾼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용기내 사는 모습이 멋있으세요 파이팅”, “팬입니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너무 예쁘게 사신다. 지나간 힘든 일들은 잊어버리고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에요. 꽃길만 걸으시길” 등 의견을 남기며 그의 인생을 응원하고 있다.
한편 서정희는 서세원과 결혼 32년 만인 지난 2015년 합의 이혼했다.

